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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~9월 모의고사 위기 대처법
조회 : 28   추천 : 0
  작성일 : 20-02-04

6월 모의고사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다. 수학을 제일 열심히 하긴 했지만, 고등학생 때 수학을 안 해 놓고 3개월 공부했다고 잘 볼 거라는 기대는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어이없기 때문이다. 그래서 9월을 얘기해보고자 한다. 9월 달에 나는 수학을 4등급을 맞았다.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, 수학 등급은 한 등급밖에 오르지 않았다. 채점 결과를 보자마자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다. 친하지 않던 같은 반 친구마저 나에게 말 건 첫마디가 넌 정말 수학을 열심히 한다는 말일 정도로 치열하게 했는데, 내 노력에 대한 보상은 너무나도 하찮았다.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나처럼 좌절을 겪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우리는 올해 수능을 앞둔 n수생이 아닌가? 속상해하는 건 5분만 하자. 무너져서 허우적거리지 말고, 지금의 슬픔을 발판 삼아 훗날의 자랑거리로 삼도록 하자!
내가 생각한 해결책은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을 차근차근 떠올리는 것이었다. 내 공부 방법의 문제점은 문제를 많이 풀지 않은 것이었다.(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복습하는..) 사실 나는 9월 전까지만 해도 여러 번 풀었다고 자만했었다. 하지만 1등급을 위해서는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던 것이다. ‘이정도면 되겠지’ 라는 알량한 생각은 금물이다. 그것보다 항상 더 해야 함을 명심하자. ‘정말 이정도 까지 해야 할까?’ ‘내가 제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더 해야 할까?’ 라고 생각이 들 때까지 최선을 노력해야 한다. 그렇게 나는 더 더 노력하여 사설모의고사와 11월 모의고사에서 점차 성적이 올라 2020학년도 수학 나형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. (정말 운이 아닌 순수하게 다 풀어서!!)
이 글을 읽는 친구들 중 성적이 안 나와 고민이라면,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대로 똑같이 했다면, 그 노력의 수준을 가늠해보자. 그리고 더 노력하고 더 더 더 노력하자. 성적 상승을 위해 필요한 노력의 양은 더 높은 곳에 있을 테니까 말이다. 혹은 나를 떠올리면서 노력해도 좋다. ‘이 사람도 이렇게 했는데 나는 왜 못해?’
재수하면서 깨달은 진리는 다음과 같다. 덕분에 나는 학습뿐만 아니라 모든 노력에 있어 서 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. ‘정말 이 정도까지 해야 할까?’라고 생각이 들 때, 그 지점에서 한 발자국 더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바를 쟁취할 수 있다. 요행만을 바라는 공부는 반드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. 담임선생님이 항상 해주신 말씀! ‘남들만큼 해서는 남들 이상 될 수 없다.’
+) 찍어서 맞춘 것을 내 점수라고 생각하지 말자. 차라리 찍지 말자. 나에게 관대해지지 말 것!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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