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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잃지 말고 내 꿈을 믿고 좋아하고 담담하게 준비하다 보면 수능날 그 무거운 중압감을 자신에게 맡기고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조회 : 20   추천 : 0
  작성일 : 19-12-02


재수 시작 전에는 몰랐는데, 사실 수험생이다 보면 슬럼프는 시도 때도 없이 옵니다. 꼭 한 번만 오라는 법이 없습니다. 저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많이 의지해 왔던 친구가 7월에 개인 사정으로 퇴소를 하면서 첫 슬럼프를 겪었습니다.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. 이게 도대체 무슨 부질없는 짓인가 생각도 들고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. 매일 전화기를 붙들고 살았고 모든 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. 거의 한 달은 퇴소 욕구가 가득한 체 허덕이며 살았습니다. 결국 학전쌤에게 상담도 신청하고 시간이라는 약을 먹은 뒤 슬럼프를 극복했지만, 극복 방법을 마련해야겠다는 심각성을 느꼈습니다. 그 후 하루 일과가 마치면 HSP에 나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편지를 매일 남겼습니다. 정말 사랑 가득 넘치게 썼습니다. 그 후 또 슬럼프 증세가 슬슬 나타날 때면 HSP를 읽기 시작하며 ,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구나. 난 괜찮은 친구야. 지금은 이러지만 또 금방 나아겠지라는 위안을 얻으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.
 
힘들 겁니다. 몇 번이고 퇴소하고 싶고 놀고 싶고 자고 싶고 그만두고 싶고주변에 유혹들은 흘러넘치고, 이미 최소 한 번 이상 실패를 경험해봤기에 무서운 마음도 크고 재수생활은 아주 싱숭생숭의 끝판왕입니다. 내 공부 방법이 옳은지,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, 무작정 노력하면 다 잘 될거야 라는 믿음만 가지면 되는 건지 공부하면 할수록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갈 것입니다. 작년 담임쌤께서 해주신 말씀인데 어쩔 수 없이 불안감은 옆에 두고 가는 것입니다. 대학 합격증이 나기 전까지는 항상 옆에 함께 할 것입니다. 후배님만 그런 게 아니에요. 괜찮아요. 수험생인데 뭐 어떡하겠어요. 받아들여야 합니다. 다만, 불안감 때문에 너무 스스로를 갉아먹지 마세요. 잘하고 있어요. 지금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굉장히 대단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겁니다. 후배님들은 재수를 하시는 동안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꿈을 위해 살아가시는 훌륭하신 분이에요. 스스로를 잃지 말고 내 꿈을 믿고 좋아하고 담담하게 준비하다 보면 수능날 그 무거운 중압감을 자신에게 맡기고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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